본문 바로가기
편두통의 모든 것

10편. 편두통을 막아라! 편두통이 오기 직전 나타나는 신체 신호 10가지

by 소미쌤 블로그 2025. 12. 1.

 

안녕하세요, 소미쌤입니다.
편두통이 한 번 시작되면 몇 시간에서 길게는 며칠까지 이어지잖아요.
그래서 **“오기 전에 잡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누누히 말씀하셨어요.

편두통이 오고나면 그 어떤 진통제를 써도 아픈게 사라지지 않으니

전조증상이 생기면 두통이 오기전에 바로 먹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사실 편두통은 갑자기 오는 것 같지만,
몸은 그 직전에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편두통 전조증상 10가지를 정리해드릴게요.

이 신호만 잘 알아도,
큰 통증을 반 이상은 줄일 수 있어요.


1. 눈이 뻑뻑하거나 초점이 잘 안 맞는다

편두통 전조증상 중 가장 흔한 신호입니다.
갑자기

  • 시야가 답답하고
  • 눈이 침침하고
  • 초점이 살짝 흔들리고
  • 화면을 볼 때 피로가 빨리 오고
  • 시야의 한 부분이 뻥하고 뚫려보이면(이건 100프로)
    편두통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편두통 전조증상이 눈으로 오기 때문에 항상 눈이 안보이는 것 같거나

초점이 안맞아보이면 확 몸이 긴장되고 피로하고 힘들어요. 

물론 편두통이 아닐때도 있지만 이렇게 예민해지다보니 삶의 질이 참 떨어져요.

 

그리고 이건 백프로 편두통이다 하는 걸 예로들면 손을 펴서 새끼 손가락을 보고 있을 때 

엄지손가락쪽이 뻥뚫린것처럼 안보이면 그건 100프로 편두통 전조증상이라 

바로 약을 먹고 누워요..(근무중일 때는 어쩔 수없지만요ㅠㅠ)


2. 이유 없는 하품이 반복된다

많은 분들이 “졸려서 그런가?”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뇌가 산소 부족 신호를 보내는 전형적인 편두통 패턴이에요.
특히 하품이 갑자기 반복된다면 거의 80%는 두통 전조로 볼 수 있어요.

사실 일하다보면 무의미한 하품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건 경험해본적이 없어요 ㅎ


3. 뒷목이 묵직해지거나 승모근이 갑자기 뭉친 느낌

목·어깨·승모근 주변이 갑자기 뻐근해지는 건
뇌를 둘러싼 신경계가 예민해졌다는 신호입니다.

“평소에도 뻐근한데?”
이렇게 느끼는 분은 더 주의해야 해요.
평소보다 갑자기 또는 비대칭적으로 뭉친 느낌이 오면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시로 목 스트레칭 하기!! (혹시 모르니까)


4. 갑자기 피곤해지고 기운이 쭉 빠진다

잘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한 느낌,
평소와 다르게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은
편두통 전조 단계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뇌가 이미 민감해지면서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이에요.


5.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쓰인다

평소엔 괜찮던 알람 소리, 사람 말소리, 작은 기계음도
갑자기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 시점이 있어요.

이건 감각 과민화가 시작된 거예요.
편두통의 아주 대표적인 전조증상입니다.


6.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이 갑자기 당긴다

초콜릿, 달달한 것, 짠 것, 탄수화물이 갑자기 땡긴다면
편두통 전에 세로토닌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래요.

특히 여성은 생리 주기와 겹치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경험해보지는 않았어요!!

혹시라도 경험해보신 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7. 속이 조금 메스껍거나 가볍게 울렁거린다

편두통은 소화기와도 아주 밀접한데요,
편두통 전에

  • 미식거림
  • 속 더부룩함
  • 트림이 자주 나옴
    이런 변화가 생기기도 해요.

이게 오면 거의 1~2시간 안에 두통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볍게 산책하면서 소화기를 진정시켜주시면 또 나아질 거니까 걱정마세요!


8. 한쪽 눈 주변 또는 관자놀이가 ‘아리다’

“딱히 아픈 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해.”
이런 아린 감각은 편두통의 초기 통증 신호예요.
특히 관자놀이, 눈 옆, 눈썹 위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 갑자기 말수가 줄고 멍해진다

평소에는 잘하던 말이 줄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 집중이 잘 안 되는 느낌도 전조증상이에요.
뇌가 통증 신호를 준비하며 에너지를 재배분하는 과정입니다.


10. 몸이 전체적으로 ‘땡긴다’ 혹은 미세하게 떨린다

기압 변화나 자율신경계 변화가 나타날 때 자주 발생해요.
몸이 움찔하거나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
근육이 긴장하는 느낌이 동반되면 곧 두통이 시작될 확률이 높아요.


마무리 – ‘내 몸의 패턴’을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

많은 분들이
“저런 신호가 오는지 몰랐어요.”
라고 말하지만,
이 신호들을 관찰하기 시작하면 의외로 자주 나타나는 걸 알게 될 거예요.

편두통은 예고 없이 오는 게 아니라,
우리 몸은 항상 힌트를 먼저 준다
는 사실!

 

전조증상을 꼭 알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약을 드세요!!!

그렇다면 편두통의 강도가 반이상 줄어들겁니다!

제발 꼭꼭 전조증상 체크하고 알고계시길 바라요!

 

다음 편(11편)에서는
편두통 전조 중 가장 무서운 증상인(저에게)
시야 흐림·지그재그·번쩍임이 나타날 때 즉각 해야 할 5분 응급 루틴
을 알려드릴게요.

이거 알면 진짜 편두통 ‘초기 차단’ 성공률이 확 올라가요!

이 글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치료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 바랍니다.